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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정리하자
일단 나의 미래의 모습이 어느 정도 정해졌다면,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에 필요한 요소들을 정리해 보자.
인문계열의 경우, 일본어, 영어, 사회 등의 기초 지식, 수학이, 자연계열의 경우에는 일본어, 영어, 물리, 화학, 생물, 수학이 입시에서 필요하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한 후에 수험생활을 시작하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표를 작성해 보면, 내 현재 상황과, 목표와의 거리도 느낄 수 있고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서, 나는 도쿄대학교에 가고 싶지만, 입시는 1년이 안 남았고, 현재 실력은 5등급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면, 냉정하게 말해서 내성적에 맞는 목표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 중학생이라서 아직 시간적 여유가 많이 있다면, 목표를 높게 잡아도 괜찮을 것이다.
목표에 맞추어서 가고 싶은 대학을 조율한 후에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서 수험생활의 계획을 짤 필요가 있다.
예를 보고, 실제로 표를 채워 넣어 보자.
예) 문과학생
* 이과 학생의 경우, 일본유학시험의 과학 과목을 물리, 화학, 생물중 2과목을 선택하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지망학과에 따라서 요구하는 과목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공대는 거의 대부분 물리와 화학을 수험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공대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을 물리와 화학을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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