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아짱 하라주쿠
2007년 10월 10일
1분 분량
하라주쿠는 동경에 가본 적이 없는 사람도 [하라주쿠]하면 누구나 아! 거기할 정도로 유명한 거리이다. 하라주쿠가 젊은 사람들의 거리라면 일명 오바아짱의 하라주쿠(おばあちゃんの原宿)라고 불리우는 곳이 있어서

JR야마노테선을 타고
스가모역(巣鴨駅)에서 내려 오른쪽 방향을 바라보면

바로 오바아짱노하라주쿠인 [스가모지조도오리(巣鴨地蔵通り)]가 보인다.

오전11시쯤 들어선 스가모지조도오리

아직 오전 시간대라 입구는 비교적 한산했지만 손님 맞을 준비로 분산한 모습들이었으며 주로 노년층을 겨냥한 의류, 먹거리를 파는 가게가 많았다.



지조도오리의 명물은 뭐니뭐니해도 "塩大福(시오다이후쿠)" 라고 하는데 만드는 재료는 팥(小豆)이라고.

스가모의 명물이라고 하는데 정작 나는 사먹질 못했으니 ㅠㅠ

지조도오리(地蔵通り) 중간 쯤에 "高岩寺"라는 절이 있는데 경내를 들어가 보니 꽤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관음상에 물을 붓고 수건으로 닦고 불공을 드리고 있었다.

이 관음상을 "洗い観音(아라이간노)"라고 하는데 아라이간노를 "おみぬぐい(오미누구이)"라는 수건으로 닦으면 닦은 신체 부위가 건강해진다고 해서 가족이나 자신의 건강기원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온다고 한다.

이 아저씨가 들려준 얘기임.


천으로 만든 장식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가게에 들어가서 몇 개 사고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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