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공원역 긴자 코스트코너
집에 오는 길에 역 안에 있는 케익가게에서 이치고 세일을 하길래 냉큼 가서 사왔습니다;ㅁ;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먹어보겠어요 ㅋㅋㅋ
왼쪽 딸기타르트(397엔), 오른쪽 크레레케익(기억안남)
일본은 케익이 정말 맛있어요- 생긴 것 만큼 실망시키지 않고 정말로 맛있을까? 세일안하면 사기 힘들 정도의 가격이지만 세일을 하니까!! 마구 먹어줘야겠어요ㅋㅋ
정말 한국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타르트는 일본에선 흔하답니다; 그리고 정말정말 고소하고 맛있다는거! 이, 올리면서도 또 먹고싶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