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에도가와구 하나비대회
하나비 축제에 갔다왔어요. 8월1일에는 도쿄에서도 여러군데에서 하나비가 있어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같이 간 타카시상 말로 의하면 요건 아가수준이라고ㅎㅎㅎ 소부센 이치가와 역에서 내려서 한 10분정도 걸어가면 하나비 볼수 있는 장소가 넓게 있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장소라고 생각해서 잡았는데, 너무 멀었어요... 하하.. 그래도 예쁘긴 무지 예뻤답니다~- 날씨도 선선하니 좋았고. 나중엔 춥기까지.했는데. 그래도 유카타 입고 안더운게 어디겠어요~ 사람들이랑 이렇게 야외에 나와서 하나비 보면서 먹고 마시고 즐기고- 너무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