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추천입학합격
딸의 목표와 노력이있어 이렇게 가슴을 벅차게 만드는가봅니다 누구의 소개도 없이 본인스스로 인터넷으로 찾아 도꼬모의 도움으로 학원을 선별해 상담후 결정했으나 부모님과의 면담은정말로 자세하게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말씀을 해 주시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 부탁하고 싶은말은 모든 학생들은 본인 혼자가 아니라 지원자이신 부모님과함께 면담 하시면 부모님들의 궁금이 덜 하답니다 엄마인 저는 수시로 도꼬모의 연락해 ~~~~ 아님 도꼬모 홈피에들어가 선배의 인터뷰를통해 일본의 있는 딸의생할 공부의 적응도 매월 행사까지 대충알고지냈답니다 ^^~~ 딸의 시간을 존중해야되니까^^ 딸도 주말에만 시간될때 쪽지 화상대화하고 딸이 궁금하지 않게 한국의 일들을 일기대신 자녀에겐 부모가 용기와 믿음이있는 말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ㅎ 너는 할수있어!! 아무걱정하지말고 몸 건강히 열~공 사랑한다!! 라고 쪽지를 날렸습니다 4시간 밖에 못자고 원없이공부하고 있으며 보람있게 생활한다네요? ㅋㅋ 딸의 말~~아빠 엄마의 자녀로 태어나 너무나 감사하고 존경하며 사랑한다고 하여 소리없는 울음이 터져나와 가슴이 저렸답니다 ㅠ ㅠ ㅠㅠ ㅠ ㅠㅠ 나중에 커리우먼이 되어 모든기업에서 필요한사람이 되겠다네요 부모로서 딸의목표가있어 목적지를 향하여 달려가는 모습이대견스럽고 고마웠어요 신앙생활은 처음에 한국인교회 등록하려다가 전통 개신교 일본인이 운영하시는 교회가서 주일을 혼자 지켰답니다 일어 도움받고자 <감리교 > 4월에 리츠 입학하여 유학생 위주로하는 한국인교회에 신앙생활하며 봉사 헌신 하겠다네요? 미래의 일들 대학생활 사회생활 배우자를 위한 준비기도가 필요하겠죠?? ㅎ ㅎ 긍정적으로 대해주시고 많은 조언 도꼬모 원장님과 실장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ㅎ ㅎ꾸~~~~~~~~벅 ㅎㅎ 선배의 부모로서 궁금 하신분 연락주세요 아는 범위안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ㅎ 010-2252-3905 ㅎ ~~~~~~~~~~~~~~~~감사 합니다~~~~~~~~~~~~~~~민경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