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니치와~
- 김주혁
- 2010년 1월 13일
- 1분 분량
안녕하세요~이제 일본에 온지 10일이 넘었네요 ㅋ 어제는 비가 와서 갑자기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다들 티비는 안보는지..우산을 안가져온 학생이 많더군요^^ 전 티비를 열심히 보고 있죠 재미도 있고 가끔이지만 아는 단어들 나오면 반가워서 자꾸 보게 되네요^^ 덕분에 우산도 챙겨와서 같은 방향인 같은 반 동생을 집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아직 서먹서먹하고 서로 말도 안하고 하는데 비 덕분에 반친구 한명과 친해졌네요^^ 오늘도 역까지 같이 가고요^^ 일주일정도는 친구도 없고 그래서 심심했는데 조금씩 클래스메이트와 친해지니 수업시간에도 좀 더 철판깔고 말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집은 8도...더군요...입김이..후욱... 아.. 전 아마 내일쯤이나 모레쯤 다른 곳으로 이사갑니다. 룸메이트 형이 조금 사정을 해서 15일까지 머물 수 있게 됐었거든요. 이번에 가는 곳은 키타신주쿠인데 15분정도 역까지 걸어야해서..무거운 짐을 들고 어떻게 가나..걱정이 많습니다. 거기서 한 11일정도 살고 26일날..드디어 새집으로 이사갑니다^^ 여태까지 언제 나가야 될지 몰라서 마트가서도 하루 이틀치 먹을꺼만 사고 여러모로 불편하고 마음도 안놓였는데.. 룸메형이 좋은 사람이지만 방이 추워서..언능 나가고 싶었거든요.. 이제 조금만 참으면 되겠네요^^ 핸드폰은 여자친구도 연락이 잘 안되서 답답한지 자기 명의로 얼른 만들라고 하네요^^;; 여자친구의 지원 덕분에 다른학생보다 좀 편하게 일이 풀리네요^^ 다시 환율이 오르네요 더이상 안오르길... 그럼 다음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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