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생일 축하 축하 ^^
아침 일찍 전화 통화 했어요 딸의 생일이거든요^^ 다행이 딸은 양력 엄마는 음력 같은달 같은 날 오늘이 우리둘이 생일입니다 ㅠ ㅠ ㅠ 엄마가 미역국 끓여줘야 되는데~~~~~ 마음이 안타까워 친구들과 저녁 사먹으라고 돈 조금 보냈지만 어미의 마음은 영~~~~~ 안쓰러워요 ^^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딸의 목소리 명랑했지만~~~ 그래 우리 모두가 축하 하자 했지요 민경아빠는 전화로 생일 축가로 답변 하여 웃음바다가 넘쳤어요 ㅎ 어제 민경친구가 학교친구들과 일본 세미나 갔다가 만나서 가이드 역할 하면서 맛 있는 음식먹고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내게 해 줘서 고맙다고 메일이 왔네요^^ 다른 친구는 여름에 간다고~~~~~ 딸의 행복한 모습 그리며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